- 주님의 종으로 쓰임 받으려면 선택 받아야 한다.
- 결혼 후 내 삶이 주님께 얼마나 은혜 받은 삶인지 깨달았다.
- 천국 갈때 내 삶을 뒤돌아 봤을때 난 무엇을 했을까 고민해봤다.
- 한번 뿐인 이땅에서의 삶에서 주님에게 조금이라도 쓰임받는 삶을 살고싶다고 서원했다.
- 주님께서 그 서원을 받아주셨다.
- 주님이 쓰시기로 작정하신 후에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 절대 지으면 안되는 죄는 좌시하지 않고 경고를 주신다.
- 스스로 주님이 쓰기 좋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
- 내 생각, 그동안의 삶은 잊고 주님이 설계자가 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미래에 대해서 근심, 걱정하면 안된다.
- 근심, 걱정은 곧 불신이다. 이스라엘 민족도 근심, 걱정으로 부터 죄가 시작되었다.
-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 신앙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 내 삶을 통해 주님이 행복하게 받으시는 사 제사, 예배가 되어야 한다.
- 눈으로 보이는 것이 내 생각을 주도한다.
- 보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다윗도 눈을 통해 죄가 들어와 큰 범죄를 저질렀다.
- 미디어 시대에서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 내 생각(욕심)에 주님의 뜻을 투영하면 안된다.
- 그동안의 내 삶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내 것이 아니다. 내것처럼 여기고 그것을 통해 주님을 바라보면 안된다.
- 주님은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주님을 통해서 창조해야 한다. 그럴려면 내 생각과 경험을 지
- 우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