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일하며 구하면 주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바라보시는 시선, 방향을 깨닫고 그 마음에 합한 자로 쓰임 받게 되면 사명자가 된다.
사명자의 역할은 주님이 열어주시는 길을 따라가면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수행해야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훈련받고 성장하게 된다.
주님을 절대 앞서면 안된다.
이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