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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4, 2011
Antinomy?
[예전 나의 삶]
주님 주신 길을 쭉 따라가다보니 내 실력이 이만큼 왔다.
어느길을 가던지 축복받는 길이었지만 내가 잘 따라가지 못했다.
[지금 나의 삶]
나 혼자 이것저것 하고 싶지만 실력이 없다.
가진것 하나 없지만 성공하고 싶다.
주님께 매달린다.
결국 이율배반이 아닌 진정한 모습으로 매달릴 수 있었다.
왜 진작 그러지 못했을까?
주님 주신 은혜의 때라는 것이 이미 지난것이 아닌 지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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