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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0, 2011
오늘 새벽 부흥회에서의 응답...그리고 약속~
오늘 새벽 부흥회에서의 응답...
내 죄를 울며 회개하고 좀 안정을 찾고 가만히 간구를 드렸는데...
내 마음의 반석에 하나님께서 글씨를 세겨주셨다.
"이루리라"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1년 9월 20일 오전9시9분
이제 그만 서운하게 할께... 약속~
정작 나는 너를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었는지 잊고 있었다.
그것을 서운하게 생각하고 혼자 힘들어했던 널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온다.
이제 그만 서운하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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