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위에 믿음으로 승리한다.
오늘 받은 말씀이다.
1. 반석위에 믿음?
사람이 어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을 수 있을까?
그래서 반석위에 굳게 서서 기도하고 믿는다.
나에게 반석은 말씀이다.
2. 믿음으로 승리?
나에게 승리는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다. 명예,재물,유혹과의 싸음에서 승리다.
이제 내몸은 더이상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귀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워주신 몸이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에게 명예로운 자리도 아니고 재물을 받는 자리도 아니고 유혹을 받는 자리도 아니다.
그저 뒤에서 보이지 않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내와 아이를 목숨걸고 사랑하면 된다.
내 뜻을 세우기보다 하나님뜻에 순종하며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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