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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9, 2011
[2-Dec-10] 새벽기도...
당신을 정식으로 만나며 우리의 만남이 주님이 허락하시는 만남이 되기위해 새벽기도를 나가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사실 당신을 붙잡기에는 세상적으로 부족했기에 세상이 아닌 주님께서 나를 채워주시고 당신을 허락해 달라고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
당신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2010년12월2일 오후6시26분
화성교회:5시,6시(2606-77001)
순복음강서열린교회(강서구청쪽) : 5시(2690-0273)
화성교회6시예배추천이요~ㅎ
이 문자 받고 처음 느꼈어요.
누군가가 신앙적으로 날 도와준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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