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9, 2011

하나님안에서 믿은의 확신

출장간다는 말... 왠지...

2011년3월5일 오후3시6분
아직못먹었어.,^^;; 저기.. 나보고싶어?..

평소 이런 말 잘 안하는 사람이... 그래서 느낌으로 알았어요...
거기 갔구나...

결국 하나님이 우리 만남에 대해 확신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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