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9, 2011

[20-Oct-10] 소개팅... 삼일교회...


윤호형 소개로 만나고 얼마 후...
삼일교회 목요찬양예배를 같이 같습니다.

수줍은 내 신앙을 솔직히 고백하며 같이 가서 찬양예배의 은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해준 첫 선물이에요...

흰우유는 싫어하고 딸기를 좋아하고 현모양처가 꿈인것을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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