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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9, 2011
[3-Apr-11] 장모님 생신...
장모님 환갑잔치를 위해 동영상도 만들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정작 당일 부모님과 친척분들께 인사드리는 것이 제일 떨렸어요.
아직 부모님 마음에 내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니까요.
옆에서 계속 신경써 주시는 아버님과 친척분들의 고마운 말씀들이 그분들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었고 무엇보다 옆에서 손 꼭 잡고 있어준 당신에게 제일 고마워요.
어머님이 보내주신 문자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2011년4월5일 오후1시43분
좋은선물감사함 또한문자도
주안에서 기쁘고 좋은하루 되길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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